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제11차 스베누 스타리그 시즌2 (문단 편집) === A조 === ||<-4> '''8강 A조''' (7.26) || || || [[파일:external/8732b9de0f00f7cc15acafcd80145b657aa4466f1e2c77ce2a817c6ca27d03aa.png]] [[원이삭]] || || [[파일:external/e3f73f872eece2677f1c98e700c5203cc9527e7d9ba0bbf3443cb29bdda0faf8.png]] [[이신형|{{{#0275d8 이신형}}}]] || || 1경기 || 패 || 신 단장의 능선 || 승 || || 2경기 || 승 || 네오 제이드 || 패 || || 3경기 || 패 || 라만차 || 승 || || 4경기 || 패 || 서킷 브레이커 || 승 || || 5경기 || || 신 단장의 능선 || || > '''이번 경기는 택신이에요, 택신이 돌아 왔습니다!''' > '''- 정소림 캐스터가 3경기가 끝나갈 무렵에 한 멘트''' 퀸의 아들 김명운과 택신, 결국 김택용이 4강에 올라간다 1경기는 김택용이 전진 2게이트를, 김명운이 멀티를 가면서 빌드가 엇갈렸고, 전진2게이트를한 김택용이 입구를 막으면서 가볍게 1승. 2경기는 김택용의 다크와 리버를 이용한 견제를 전부 막아낸 김명운의 쏟아져 나오는 [[땡히드라|정면물량]]을 막지 못하면서 김명운의 승리. 김택용의 셔틀 움직임을 봉쇄하려는 김명운과 그것을 파훼하려는 김택용의 커세어사이의 추격전이 백미. 3경기는 김택용의 페이크 3게이트를 김명운이 오버로드로 알아차리면서 본진털이로 일꾼을 상당수 잡아낸 김명운이 분위기를 유리하게 가져가나 했는데 커세어를 통한 견제로 역전, 천지스톰을 최소한의 피해로 막아내는 장면도 보였지만 5시에 있던 김명운의 멀티가 러커가 구비가 안된 사이에 심시티가 날아가면서 GG 선언. 4경기는 김명운이 초반의 [[하드코어 질럿]]을 간단히 막고 히드라로 김택용의 본진을 조이면서 토스가 손을 쓸 수 없을 때 2개 동시멀티, 8해처리 운영, 3챔버 업그레이드를 하면서 분위기를 가져왔지만 드론을 뽑는 타이밍을 질럿으로 흘끔 본 김택용이 8게이트 질템러시 타이밍을 잡았다. 이것을 방어하는 데에 있어서 뮤탈+히드라 조합 운영의 실패로 역전. 게이트를 하나 더 늘린 질템러시에 드라군이 가세한 김택용의 [[한방 병력]]이 멀티를 뚫어내면서 김택용의 승리. --8해처리<<9게이트-- --5경기 갈 줄 알고 글로벌한 OGN을 홍보하던 해설진들이 이걸 역전하냐고 경악하는 모습은 덤-- ~~그리고 다음팟 채팅창은 김명운에게 공장입사를 추천했다(...)~~ 막상막하의 대결이었지만 김명운이 살짝 아쉬운 면모[* 2경기의 리버+드라군 조합을 이긴 땡히드라 전략을 3경기 질템러시를 상대로도 시도한 점과 4경기의 뮤탈. 특히 4경기에서의 뮤탈은 해설진들이 독이 될 것을 걱정했더니 [[그런데 그것이 실제로 일어났습니다|결국 실제로 일어나버렸다.]] 게다가 4경기에서는 저글링이 발업도 되어 있지 않아서 [[드라템]]이 연탄밭을 철거하는 것에 속수무책으로 당했다. ]를 보여주며 김택용이 4강에 진출한다. 김명운은 2009 Ever 스타리그에서의 박세정, 진영화, 2012 tving 스타리그에서의 허영무에 이어서 온게임넷 스타리그 무대에서 토스의 한방병력에 유리했던 경기를 그르쳤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